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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란



뿌리와 줄기 밑 부분을 감미제와
위궤양·십이지장궤양의 치료제로 사용한다.
다른 약의 작용을 순하게 하므로,
한방에서 다양한 용도로 쓴다.


열매는 활처럼 굽은 꼬투리이며 겉에 가시같은 털이 있다.
글리시리진, 글라브릭산, 슈크로즈, 글루코즈, 리퀴리틴, 리코리시딘 등을 함유하고 있다.
글리시리진은 디프테리아 독소와 뱀독, 복어독 해독 효과가 있으며 파상풍의 치료약이다.
한방에서는 자감초탕, 작약감초탕, 감초길경탕 등으로 처방한다.
효능
뿌리는 항균, 항염증, 면역기능 항진 등에 효과가 있다. 뿌리는 단맛이나서 감미료, 한약재로 사용한다. 독버섯 중독치료에는 20g을 달여 하루 2번 나누어 마신다. 신경성 피부영 치료에는 진하게 달여서 피부염이 걸린 부위를 자주 씻는다. 생인손앓이에는 감초 달인물에 아픈 손가락을 담근다. 식중독에는 감초를 잘게 썬것 30그램을 물 500cc에 넣고 30분간 달여 한번에 먹는다. 특히 쇠고기를 먹고 중독된 경우에 효과가 있다.
재배내력 및 분포
유럽남부에서 아프카니스탄, 중국서부 산지에 분포하며, 중국의 감숙, 신강, 흑룡강성, 산서, 내몽고 등의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감초재배 유래는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다. 감초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지 아니하여 세종 조에 중국에서 구해 상림원(上林園)에 심게 하였다가 마침내 여러 도에 나누어 심게 하다. 문종 때는 감초재배를 소홀히 한 전라도 광양의 관리에게 죄를 주도록 하였으며, 성종 때 절종 위기에 있는 감초의 배양상황을 살펴보게 하다.

동의보감 감초 편에 보면, 중국으로부터 이식하였으나 번식이 잘 안되고 오직 함경도 산이 가장 좋다고 한 것으로 보아 선조 때와 광해군 때까지도 생산되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근래에는 1970년대 이천의 풍림농원(대표 이순철, 조진상)에서 이태리 시실리에서 G. glabra로 추정되는 감초를 들여와 종근을 고가로 판매하였으나 번식기술이 부족하여 널리 전파되지 못하였다. 1992년 중국과의 국교가 열리면서 한약재 무역이 성행하였고 이에 따라 감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으며 1997년에는 중국에서 종자를 들여와 재배연구가 시작되었다.
생장특성
감초는 3년 이상 자라야 개화, 결실하며 11월이면 줄기는 말라죽고 4월에 주근이나 포복경에서 맹아하여 자라기 시작하며 6~8월에 개화하여 7~9월에 협과가 등숙한다. 종자가 발아되면 종자근이 주근으로 발달하고 수령이 늘고 생장하면서 길이, 굵기가 커지고 무게가 증가한다. 이와 함께 유효성분인 글리시리진 함량도 증가되며 시기별로 가을에 함량이 가장 높다. 포복경은 땅속으로 옆으로 뻗으며 마디에서 액아가 형성되고 액아에서 새로운 식물체를 형성하므로 번식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감초는 다년간 모래에 매몰되어도 새싹이 나올 정도로 생활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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